워렌 버핏의 명언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증권시장이란 인내심이 없는 자로부터 인내심이 있는 자에게 돈을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이다.
증권시장의 이야기였지만 거래라는 것에 있어서는 전부 해당된다고 느낌.
수전과 연결하는 고압호스와 자동폽업세트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부랴부랴 근처 철물점에서 물건을 사고는 바로 깨달았다.
내가 조급했구나.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늦지 않는데..
택배비까지 포함해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는데 급했구나.
잠깐 멈추고 생각하는 다시 생각해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구나.
'작업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 (0) | 2022.01.17 |
---|---|
배전반 잠금장치 푸시버튼 바꿔달기 (0) | 2021.05.17 |
명도 후 두번째 주말 출장 (0) | 2020.08.24 |